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7764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도 4시에 일어나야
-
가나다순 3칸3칸3칸 잭팟메타로 가자
-
연대 빵꾸 5
시간대별 경쟁률 이정도로 낮았던적이 있나요?? 진짜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이정도면...
-
뭔가 멀리서 바라보면 귀여운데 나한테 다가오면 뭔가 무서움 무섭다기보다 거부반응을...
-
댓글 수정하면 오르비 스티커 단거 날아갔는데 이제는 유지된 상태로 나오네
-
국어 너무 안해서 불안해져서 뭐라도 해야뎃음
-
칠전팔기 미2
-
제 프로필이 이상해요. 12
아니 난 남자에 99년에 태어났는데 왜 여자에 90년으로 되어있을까요?? 대체...
-
90 1
90
-
아 개부럽 ..유현주 선생님도 만들어주셨으면 ㅠㅠ
-
이과구요 ㅈㄴㅅ 기준 4칸이랑 5칸 놓고 고민중입니다... 4칸짜리는 최종컷이랑...
-
홍대랑 항공대 1
홍대랑 한국항공대랑 입결차이 어떤가요? 어디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다군에 쓸 곳 찾고있어서요...
-
지금 보니까 대략 도시공은 5칸 서강대 수학은 4칸 뜨던데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
가군- 수의대 희망 경북대 수의예 - 4칸 경상대 수의예 - 3칸 이 둘중에...
-
안주무시고계신분들.. 33
몇년생입니가?1. 98년 이상 귀요미.. = 십팔2. 97년 = 193. 96년 =...
-
아놔 열심히 댓글달고 있었늗네 갑자기 글이 사라졋다해가지고글쓴이 : 오빠, 머하고...
-
지금 남은 기간동안 공부계획이국어 - Only 기출수학 - 입시플라이 5개년 평가원...
-
아득한 고층 아파트 위 태양이 가슴을 쥐어뜯으며 낮달 옆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
이문재 - 사막 0
사막에 모래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모래와 모래 사이다. 사막에는 모래보다 모래와...
-
안녕하세요. 전 지금 그냥 갔다올까 하는데...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6월...
-
길고양이가 차도를 빠르게 건너가서 놓치고 온 제 그림자를 물끄러미 돌아본다 그림자가...
-
황인숙 - 장마 1
빗방울보다 단단한 것들이 빗방울을 가볍게맞받아치는 소리 들린다또 하염없이...
-
죽을 때 죽는다는 걸 알 수 있어?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거야?죽을 때 모습 그대로...
-
중앙대 철학과vs건국대 경제학과 조언좀 부탁드려요! 6
서울 하위권 경제학과 재학중 올해 편입하여 중앙대 철학과와 건국대 경제학과에...
-
밖에는 비가 오고 아내는 지금 샤워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젖어드는 칠월...
-
중학교 졸업한지 1
9년이 지났어요
-
문인수 - 개펄 0
일몰 보러 갔다. 갯가에 붙여 지은 이 횟집엔 서쪽을 잘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
옆에서 심하게 울고 있는 사내가 있다 살아야 하겠는 것누구나 울 수 있는 면허를...
-
흰 하늘이 구부러진다 창문을 열면 나지막한 담벼락이 있고담벼락 고양이가실내를...
-
아침마다 머리맡에는 15층이 있다. 이부자리에 엎드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이건 삶이...
-
수능끝나고 무료한 시간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하고 토론하고 교류해보는거 어때요? 0
수능도 끝났는데 막상 할 것들이 없지않나요ㅎㅎㅎ 저도 2년전에는 끝나면 뭐하고...
-
순간들 0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었던 순간들을 그리워 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인거야도저히 잊어버릴...
-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합니다. #학력 : 무관 #나이 : 무관 #근무시간...
-
가장 어려운것. 0
친구들하고 잘 지내거라 선생님 말씀 잘듣거라시간이 멈춰 있는것만 같았다.졸업식 사진...
-
쉬엄쉬엄 하거라 16
울 엄마가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미 군대도 갔다왔고, 서울에서 대학도 다니다가...
-
뭐하고사니 0
너희들은 ...
-
네번째 수능을 치른 후 나는 패배자가 될 줄 알았다.거침없고 허여멀겋고 미흡한...
-
어느 특목고 학생의 한탄.... (고입준비하시는 분 보세요) 3
입시도 끝나가고 시간도 남고 해서 답답한 마음 풀어봅니다 ㅠㅠ저는 중학교때 1등으로...
-
우앜 2
부끄럽다 예전에 쓴 글 지워야지
-
이과 삼수생인데 진로에 대한 막막함이 크네요,, 도와주세요,, 1
재수 하면서 망했죠 물론 제가 열심히 하지않은 것은 압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수식...
-
고3 : "서울대,연대,고대생들 부럽다...."대1 : "여자 많은과(간호학과)에...
-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일정자세히 보기구분기간원서접수 가, 나, 가·나군...
-
미필,사수해서 마지못해 간 학교,그리고 차마 미련을 떨치지 못해 시작한...
-
만 22살이고 내년1월에 만 23살 되는데현재 외국 대학교 휴학하고 한국에 들어온 상태임..
-
옛날에 여기서 꽤나 폐인처럼 살았는데 그게 무려 5년전.. ㅋㅋㅋㅋㅋ 시간 빠르다...
-
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삼수해서 수능을 많이 망쳐서 국숭세단라인의 상경계 대학에...
-
시간 참 빠르다 1
9009동에서 모두랑 목표 세우고 대입 준비하다 미끄덩해서 원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
-
일단 저는 오르비님들 처럼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늦은 나이에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
제목은 거창하게 썼지만 아침에 도서관 출첵 정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과...
목표는 중경외시 이상 공대고
24때 물지 해서 각각 3,1 받았는데
25는 한지 지구로 틀어서 보려는데 맞는 선택이겠죠...
지구는 고정 1이신가요?
1,2 왔다갔다 하긴해요
지구가 본인에게 정말 맞아서 적은 투입으로 성적이 유지 혹은 상승이 가능하면 지구를 하셔도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거나 그냥 사탐도 괜찮으면 사2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으니까요.
11모고 국수 1컷 영어 3 나온현역입니다... 제가 너무 팔랑귀라 아직까지 탐구를 못정했어요 사탐런을 해야할것같긴한데 사탐을했다가 수능을망하면 지거국을 가야할텐데 그러면 공대는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쫄리는데 사탐런을해서 국수영을 탄탄하게하는게 가능할까요??
참고로 정시파이터고 지구1단원 생명 2단원까지해봤는데 문풀은 모르겠지만 내용적으로는 사탐보다 과탐이 더 적성에맞는거같아요
현역이신 분들에게 조언드리기가 조심스러운 점은, 탐구 뿐만 아니라 국수영 성적이 모두 평가원 기준으로 나오지 않아 객관적인 점수대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보통의 경우, 과탐이 적성에 더 맞는 것 같다 하더라도, 동일 백분위를 받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사탐에 비해 과탐이 훨씬 더 많습니다. '사탐런을 해서 국수영을 탄탄하게 하는게 가능'한가에 대해 질문을 가지시는데, 과탐을 한다면 오히려 더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탐 추천드립니다만, 본인의 상황을 잘 판단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작수 화미물생 43222 물리가 적성에 안맞는데 물리->지구로 바꿀까요 아님 사탐런 할까요 목표 한양 공대에요.. 지구는 노베에요
변표 뒤통수 때문에 고민되네요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양대가 변표로 사탐러에게 장벽을 칠 수도 있습니다. 단, 그것은 국수영이 적정한 성적대인 사람들이, 과탐 성적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고민할 문제이지, 국수영 성적을 더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탐이 대개의 경우 맞습니다.
과탐에 투자를 별로 하지 않아도 성적이 만족할만큼 나오는 사람이라면야 과탐을 해도 된다 말씀을 드리는데, 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과탐을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국수영 높이시려면 보통 사탐을 하셔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