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수능을 놓아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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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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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4번이라는데 선지의 앞부분 녹운이 ㄱ을하고 난후 위연청에게한말 =(글을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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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심리라는게 나보다 잘난 놈이 잘난척 하는건 참아도 별 볼일 없는 놈이 설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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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워 질지도.... 최대한 다운시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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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뉴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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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어그로 2
30시간연속작업은 에바긴한듯 대가리깨질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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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다 비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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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만 뺏기는게 아냐…페이, 포털, 쇼핑몰까지 날아간다 1
네이버가 13년 공들여 키운 메신저앱 라인 경영권이 일본에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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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지 친구랑 왔는지 공시생으로보이는데 키득키득거리면서 개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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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모이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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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6
하신 분들이 두고 간 덕코를 다 가질 수 만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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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문제는 개쉬운데 22년 들어가면 숨이 턱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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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한소희와의 열애 첫 언급 “침묵하는 게 최선이었다” 1
배우 류준열(37)이 배우 한소희(30)와 열애‧결별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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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론 0
수업시간에 문제 풀 시간 주고 그 담에 설명 하시나요? 그게 아니면 미리 풀어 가려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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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네이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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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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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사하고 이번에 다시 공부하려는데 6개월 만이라 개념을 까먹어서 개념강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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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실모 2
너무 재밌다 실모만 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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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은 64665였슴다 그나저나.. 아니 국어 1컷 무슨일..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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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봤는데 아무리봐도 화작96은 에바임 현역들 왜케잘함 무역지문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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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한의사가 의사보다 워라벨도 좋고 돈도 잘버는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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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대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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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안가람T 실전개념 다 들은 상태에서 현우잔 뉴런 들어도 얻어갈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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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이유 있었네'…제주 삼겹살 '1인분' 얼마길래 1
'비계 삼겹살'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제주도의 삼겹살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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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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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바탕한수 5
월 주간지 말고 모의고사만 사고싶은데 어떻게 구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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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풀어야 되나용 현역 정시라 학교에서 수특 영독연 영어 하고 있고 모고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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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엑셀 왜캐 미분법이런거 그냥 호다닥 풀어버리는데 수열의극한들어간 세트만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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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게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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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80 11 21 22 29 30 틀 (미적) 근데 28 찍맞이라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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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2등급 수학 공통 3틀 영어 95 1등급 지구 42 3등급 아직 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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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링크입니다! https://smore.im/form/Vrzo9zh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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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죠? 제 전남친 1600만원 현썸남 2000만원 있었다는대.. 걍 박탈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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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하런 쳐가지고 일부러 1. (벡터) 좌표대입 안하기 2. (공간) 좌표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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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션티 주간키스 풀엇는데 4->2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풀려고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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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으니 대학 가도 오르비를 들어오게 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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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대화를 못하겠음.. 컨퍼런스때매 만나서 한 시간정도 잇엇는데 향수냄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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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수기총, 자이스토리, 검더텅, 너기출 중에 제일 좋은 수학기출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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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학원 가면 뭔가 공식처럼 알려줄 줄 알았는데 그냥 느낌이 들 때 존나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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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우리 과 재수생 많다니까 나 말고도 한명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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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건강에도 뭔가 도움되네요 터널 증후군은 아닌데 한동안 손목에 약간 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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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년만 위아래에 학년에 비해 개 잘하는데ㅠ (학교 내 모고 평균점수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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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였구만 대학교 와서 다시 배우는데 전기 변위장 써서 수학적으로 하니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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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루에 6시간 정도 투자하면 4컷에서 2컷까지 가능할까요?? 100일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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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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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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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피뎁하고 피뎁제본 팔아재끼는 놈들은 뭐임? 6
제정신인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빠른 91인데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엔 재수해서 대학 들어와서 하고 싶은게 생겨서 다시 하는 경우인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이걸 꼭 해야 하는지, 왜 이걸 해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님도 평생 후회하시면서 사시 긴 싫으 시잖아요? 전 그런 마음가짐으로 다시 했습니다. 지금 자존심이 조금 상하지만, 나중에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
저희과에도 3수하고 군대 갖다와서 재수한분 있음.. 현실과 수능중에 뭘 고르라고 말하기엔 제가 어린이라 잘 모르겠고 군대 갔다오셔도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거기 안주하시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
'원하는 길'이라는게 '높은 대학'인가요, '다른 전공'인가요? 후자라면 수능을 또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계속 좇아야 한다고 믿거든요. 전자라면 좀 회의적이에요. 4년이 늦는데, 이걸 학벌로 커버할 수가 있을까요...
저도 90이고 현역 인서울>군대>재수 테크 중입니다. 제맞선임이 87에 현역1년후 재수 실패해서 군대왔고, 군에서 다시 수능봐서 인서울1년 다니다 1년하고 지금 기숙학원에수 재수 중입니다.. 또 같은 부대 형이 있는데 그형은 대학교2년다니다 군대 전역후 이번에 새로 도전합니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군대가서 반드시 후회합니다... 이번에 같이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