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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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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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입은사람만 10명 넘게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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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없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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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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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집에서 블루아카 하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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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돈으로 공차먹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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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닐까싶긴하네요 성대 경희대 이원화캠 설치에 아주대가 단일캠 박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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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종 휴가나온 친구하고 5시간 정도 놀았는데 솔직히 노는 동ㅇ안에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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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4
쉽게 풀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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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품타 안켜서 시간 많이 내려치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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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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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관련된 질문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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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알지 못해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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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서 발표한 예비번호로 측정했다 해요 경희대 반도체가 한약학과를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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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내뱉는 건 전혀 다릅니다 제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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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아니겠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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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영향이 큰가요? 단백질 부족할까봐 더단백같은건 먹어요 한 일주일 이렇게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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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에 투표해주세요 신설 개편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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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인재풀이 좀 떨어져가는게 체감이되네요 어떻게 저딴게 장성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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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며 오르비를 했지만 대학 업그레이드는 성공했다 0
다만 안했다면 좀 더 높은 도약이 가능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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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1930배경으로 해서 진로 기계공학 관련지어 소설 쓸 만한 소재 추천좀 0
내용도 추천년주면 좋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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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선생님 타계 소식 듣고 간만에 로그인함.... 0
거기선 진심으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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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애들이랑 노가리까는거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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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성적푠데 9모 세지는 백분위 98 이었는데 수능때 나락감 뭔가 지엽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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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인강.영어듣기를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 2. 모의고사 편하게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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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선생님…… 0
나이많은 반수생 처지인지라 강의를 들어봤었는데… 제가 거의 처음 수학 4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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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ebs 1
독서 김동욱 문학 김상훈 듣고있는데 김동욱 수특강의 들을만한가요? 강민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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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해11]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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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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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3344–>>반수 32333까지 올렸는데 반수 또 시작하면 올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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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오운완!! 15
이제 빵 ㅋㅋ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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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던 뭐던 달아놔야 몬가 볼 생각이 듦 내가 수험생일때 그랬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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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그래프 4
과학기술 지문 읽을 때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는 건 최대한 그려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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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김상훈 [ebs를 부탁해 수특문학 고전산문] 16강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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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우리나라에서 세금안내는 35%정도 되는사람은 ㅋㅋㅋㅋㅋ 다내야지 ㅅㅂ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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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1
수학은 어려웠다면서 1컷은 왜 항상 84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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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땡이표 암기 개웃기네 ㅋㅋㅋㅋ 솔직히 생윤은 개천절부터 해도 되긴해 개념3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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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이 팁으로나갈줄누가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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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안에 휴학 처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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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잘하고 싶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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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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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수능탈출하고 대학공부하고 싶다<<가장 이해 안갔던 부류 0
그리고 가장 부러웠던 부류.... 난 대학공부하다보면 "이거 할시간에 수능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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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인해 판매합니다. 5월 15일 수요일까지만 판매합니다. 쪽지 채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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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가 가능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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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내가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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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 뻘글을 보고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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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만 불쌍" 이후 세무조사…현우진 "세금 잘 내, 꿀릴 게 없었다" 2
메가스터디 '일타강사' 현우진(37)씨가 지난해 받은 세무조사 과정에 대해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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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 "세금만 60%내는데…킬러문항 비판하니 세무조사" 1
오랫동안 수학 과목에서 '일타강사(최고 인기 강사)' 자리를 지켜온 메가스터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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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하는거 아님 12
그건 ㅈ되는순간 빚더미가는거 몇초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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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ㅇㅈ 16
사실 아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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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듣다보니까 유독 그래프 개형 파악, 그리기 같은 부분에서 멈칫하는데요. 그래프...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