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국가기관도 대학도 아니고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785877
막말로 님들은 님자식 결혼상대가 타투 있으면 일단 편견 안 갖을 거임?
검고한테 편견갖는건 기업 맘이지
자기들도 편견 엄청 갖고 살면서 왜 기업한테 그럼ㅋㅋ
기업이 뭐 사회 복지단체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평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입시 혼돈의 그 자체네요. 32
6평 분위기 보고 대충 올해 입시판에 대한 쟁점&예상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
6월 모의평가 전 문항 손해설 (by MENTOR) 16
안녕하세요. MENTOR 박지민입니다. 2021년 6월 3일 목요일에 치러진...
-
요즘 핫한 주제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슨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분이...
-
통합수능으로 올해부터는 치뤄지기 때문에 문이과 구분이 없긴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름만...
-
최강논술 임호일Pro입니다. 중앙대 2022학년도 논술모집요강과 최근 3년간...
-
드디어 끝났습니당 ㅎㅅㅎ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수작업이다...
-
미적과 기하, 확통이 통합적으로 성적을 내는 첫해입니다 3, 4월 교육청 결과분석...
-
현직 교사) 수능 국어 문학 출제 양상과 전망 연구(1) 23
지난 글 - https://orbi.kr/00037265044#c_37317521...
-
현직 국어 교사가 쓰는 6월 모의고사 대비 방안 연구 58
현직 교사입니다. 작년 공개된 예비 시행 문항부터 교육청 시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
첫 모의고사와 국수 수능 선택 148
어제 교육청에서 3월 모고에대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수학의 미적 확통 기하 등과...
-
중위권 학생들이 이런 문제 표현을 어려워하는것 같아서 만들어본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올해는 변화가 많은 해 입니다. 그중에 수능의 변화가 중요한 변화인듯 한데...
-
꿈을 가지는 방법 (+노미) 133
(제가 직접 그림도 그려봤습니다) ★★이 글에도 노미 5권을 드립니다. ★★...
-
[매일현주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수요일 조교입니다. 35
안녕하세요! 수요일 조교입니다. 달이 바뀌면서 불안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
1. 1) 2021학년도 정시 학교별 정리 – 문과 의치한 및 서연고 72
수시 추합 마무리 이후 당시 현상 서술...
-
굉장히 진부한 제목이지만,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과거 고등학생 시절,...
-
↑다운 받기 원래 김지석 수학 월간지 전용 칼럼이었지만 한 편 정도 무료로...
-
3월말인데도 1회독이 안 끝난 허수들을 위한 글 1회독 할 때 이런 것에 주안을...
-
학령인구가 큰폭으로 2년 연속 감소하여서 누백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
대학교가 추합인원을 정확히 발표하기 전에는 추정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 또한...
-
최근 5년간 물1 vs 생1 표준점수+백분위 (만점/1컷) 8
PC이신 분들은 엑셀 파일을 열어서 보시는 게 더 비교하기 편하실 겁니다. (연도별...
-
I. 들어가는 글. 2017학년도 수능과 2018학년도 수능을 준비했고, 각각의...
-
주요대 '21 정시 입결 (한중외이연시성서서고경) 84
누백이라는 것이 특정대학에서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자 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정시기다리는]2023학년도 서울대 정시,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138
사실, 복잡하기도 하고, 내년일이기도 해서, 글을 쓸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
안녕하세요 저번 정보글에서 언젠가 꼭 수시 관련 칼럼 쓰놓기로 하곤 그대로...
-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 번 글과 마찬가지로 문학 푸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
여러분들의 질문과 사례들을 보면서 생각보다 국어를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이 많다는 것을...
-
1. 거리 VS 변위 이부분에서 헷갈려하실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하고...
-
자퇴 관련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프로필의 오픈 채팅방에 들어오세요. 시간이 되는 한...
-
*각 대학별 2022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자체 제작한...
-
문과가 "실질적으로" 갈 수 있는 메디컬 대학들 141
정시기준 초록색-비교적 유리 노란색-비교적 불리 빨간색-매우 불리 회색-불가능...
-
오르비에 쓰는 첫 글이네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한 번 외대에 대한 글을...
-
*각 대학별 2022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자체제작한...
-
[정시기다리는] 2021학년도 문과 누백 3% 입결표 및 문과 입시 53
피오르 컨설팅의 정시기다리는 입니다. 입결표를 생각보다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서,...
-
0.(1) 2021정시 분위기[배경지식] Feedback 17
수시 추합 마무리 이후 당시 현상 서술...
-
0. 2021학년도 정시 전반적인 분위기[배경] 정리 89
2021년 2월 18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2021학년도 정시 입시가...
-
2022 입시는 제 입시이기도 하고 오르비에 유익한 글을 남기고 싶어 쓰게...
-
안녕하세요. 정시기다리는입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이번 입시에서 피오르 팀의 일원으로...
-
26부탁, 첫 칼럼) '인과성'으로 풀어내는 국어 16
첫 칼럼입니다 ㅎㅎㅎ 국어 학습에 관해 19수능 이후로 접어들며 강사분들도...
-
정시기다리는 입니다. 문과 상위권 입시에 대한 짧은 이야기. 먼저, 사실 결과가...
-
[칼럼] 1)내신따기 힘든 일반고생들을 위한 글 159
안녕하세요 오르비 대표 뻘글러 R Y A N입니다. 이전에 국밥먹는초밥님께서 ㅈ반고...
-
fkmo 수상/수능 가형 100점/모의고사 가,나형 100점, 1등급이 알려주는 수능수학 가이드 3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글로 돌아온 team 미지수입니다! 저희 팀은 지난...
-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술을 해야하는 이유는 명확해요. 내신이 안 좋기...
-
실지원 관련 Tip) 오늘 정시 접수 마무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3
오늘 오후 5시/6시에 주요대학들 정시 접수가 마무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말 그대로 교대/사대 기출 문제 모음집입니다. 일단 다운받으시구요. 약...
-
사이버국방학과 10기 특기자전형 수시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
전년도 Fait20 보고서는 436개 모집 단위에 대해 추정을 했습니다. 436개...
-
애옹 표본분석 47
작년에 표본분석 어케했는지 설명함 편의상 음슴체 씀 우선 작년에 사용한 엑셀 양식임...
-
[MENTOR의 Review] 2021학년도 수능 수학Ⅱ 7
안녕하세요, MENTOR 이종현입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험지는 2022학년도...
-
입시자료) 2022 약학대학 정시모집 정리 표(20.12.27. 기준) + 논술 27
1. 지역 정렬 기준은 철저하게 제작자 friendly하게 만들어졌음을...
엄
준
식
파이팅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6][7]
끓는 물에 찜기를 놓고 핏물을 뺀 갈비를 속까지 익을 때까지 찐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찜 요리들은 양념을 많이 첨가해 조리하기 때문에 찌거나 삶거나 맛의 차이는 크게 없고, 또한 삶는 게 더 간편해서 그냥 삶는 경우가 많다. 정석은 찌는 것이지만 그냥 삶아도 상관 없다는 것. 실제로도 무슨무슨 찜요리 들을 검색하면 사람들이 열의 아홉은 그냥 죄다 삶거나 삶듯이 조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정석은 찜이라면 삶거나 조리는 것보다 우선 찌는 게 전통적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어쨌든 찌거나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이다. 수육처럼 40분이나 1시간 이상 찌거나 삶을 필요는 없고, 어차피 양념에 조리는 과정도 있기 때문에 딱 익을 정도로만 찌거나 삶으면 된다.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 재료를 섞는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맹물로 양념을 만들어도 된다.
찌거나 삶은 갈빗살에 양념을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양파, 감자, 당근·밤과 은행을 넣고 조린다.
캬
[Chours]솔랭의 제왕 애디무관견 젠첩들 때려잡는 애디장군님, 만세 (오오)오늘도 팩트로 현직 프로 감독 논리로 압살하네 역시 논리는 애황[Verse]대회에선 네가 맞을지도 놀라, (근데 왜 무관일까)하지만 솔랭에서는 다르지.솔랭에서는 점수가 법이고 정답이야(어 형은 솔랭 1300점으로 증명해)형은 ALL 대회 우승도 해 봤어(너는 88848)[Chorus]솔랭의 제왕 애디무관견 젠첩들 때려잡는 애디장군님, 만세 (오오)오늘도 팩트로 현직 프로 감독 논리로 압살하네 역시 논리는 애황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
ㅋㅋㅋㅋ댓글들ㅋㅈㄴ웃기노
[web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쫒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더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댓글 왜 그럼???
ㄹㅇ 틀린말같지는 않은데
댓글 반응이 신기하네
댓글 반응 왜 난리죠
자.. 숭배해야겠지?
????
근데 나 타투있는데 결혼 못하려나..
저랑 할래요?
님 국어 누구들으심?
저 남잔데용